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장 부모/유형 (문단 편집) === 신체적 [[폭력]]과 [[구타]] === 막장 부모 중에서 특히 더 위험한 경우. 아이가 잘못을 했다는 이유로 때리거나 벌을 주는 경우도 폭력의 범주에 해당할 수 있다. 하지만 이 문단에서는 의료 서비스를 받아야 하거나 [[경찰]]이나 [[헌병군]] 등 치안 기관이 개입해야 할 정도로 구타하는 것을 다룬다. 특히 이 정도면 '''훈육'''이라는 비겁한 변명을 넘어선 경우다. 더 심하면 [[유아퇴행]]을 일으키고 정서장애, 대인기피, 최고 극단적인 경우로 자살 기도, 부모 살해를 시도할 수 있다. 자녀가 치명적인 [[부상]]을 입지 않았다고 해서 폭행이 아니라고는 절대 할 수 없다. 피해는 적지만 상습적으로 폭행하는 것도 육체적 피해를 크게 받지 않은 경우도 역시 정신적인 피해를 받기 쉽고 위 상황에 해당할 경우 더 큰 행위로 진화할 수 있다. 생명을 죽이는 단계는 곤충살해→척삭동물살해→살인죄로 이어질 수도 있는데, 더군다나 단계가 낮은 폭력은 계속 해나갈수록 죄책감을 느낄 수 없게 되어서 강도가 점점 세게 변한다. 그리고 거기서도 제일 극단적인 경우, 막장드라마 한장면마냥 서민층이나 못사는 집은 야구방망이나 굵은 나무, 좀 사는 집들은 골프채로 복날 개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죽어라 후둘겨패는 경우까지 있다. 신체적 폭력은 자식이 성장한 뒤에도 그 [[트라우마]]를 영원히 간직할 수 있으며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를 망하게 할 수 있는 수단이다. 자식이 어렸을 때에는 부모가 강압적인 폭력으로 그를 휘어잡는 거지 자식이 성장한 후 부모가 그 힘에 [[역관광|위협을 당하는 사례]]도 역시 끊이지 않는다. 이렇게 역으로 당한다 하는 것도 자식이 자신의 힘으로 부모의 손을 막거나 부모가 드는 물건을 빼앗는 정도라면 차라리 괜찮고, 심각해지면 도리어 부모가 폭행을 당하는 상황까지도 벌어진다. *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oid=001&aid=0010482751&sid1=001|젖먹이 아들 울 때마다 방바닥에 내던진 '나쁜 아빠' 실형]] *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oid=421&aid=0003719328&sid1=001|"왜 화장실 슬리퍼 물 적셔"…어린딸 뺨 때린 아버지 징역 3개월]] 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437&aid=0000248383|2살 아들 잠 안 잔다고 팔꿈치로 머리 내려찍은 일본 아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